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똘킹ㆍ에렌디라/합방 일지 (문단 편집) === '''[[1월 3일]] [[두근두근 문예부!]] 더빙 합방''' === 똘킹이 전날 1월 2일에 혼자 진행하려고 했으나 에렌디라와 더빙해달라는 시청자 의견을 반영해 에렌디라에게 전화로 물어보았고 에렌디라가 흔쾌히 수락하면서 다름날 같이 두근두근 문예부를 더빙하면서 같이 플레이 하였다. 똘킹이 [[사요리(Doki Doki Literature Club!)|사요리]][* 초반에는 사요리도 에렌디라가 했으나 똘킹이 힘들것 같다며 본인이 하였다.], 타키쿤[* 주인공, 영화 [[너의이름은]]의 타키를 떠올려 만들었다]를 맡았고 에렌디라가 [[유리(Doki Doki Literature Club!)|유리]], [[모니카(Doki Doki Literature Club!)|모니카]], [[나츠키(Doki Doki Literature Club!)|나츠키]]를 모두 맡았다.[*스포일러 그래서 그런지 사요리가 자살한 이후엔 타키쿤도 말이 거의 없기 때문에 에렌디라가 엄청난 체력으로 혼자 더빙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. 거기다가 게임의 장르가 [[미연시]]를 가장한 심리적 [[공포게임]]이기 때문에 시청자들이 전날부터 에렌디라를 엄청 걱정했지만 의외로 대단한 멘탈로 끝까지 엄청난 퀄의 더빙을 하면서 게임을 마무리하였다.] 게임 자체가 긴데 어쩌다보니 켠왕을 하게 되었고 , 에렌디라의 엄청난 더빙분량 때문에 똘킹이 에렌디라를 여러모로 걱정했지만 ~~역시 프로 스트리머~~ 에렌디라는 멀쩡한 모습을 보여주었으며 오히려 똘킹을 걱정하는 등 엄청난 체력과 정신력을 보여주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